2011년 3월 13일 일요일

생채식과 요가가 만나면...

멋진 복근을 자랑하시는 이분은 Dr. Robert cassar.
생채식과 무중력요가 전도사로 유명하신 분이십니다.
이분의 동영상과 배준걸작가님의 배생다라는 만화를 보고 생채식을 한번 시도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게으름으로 보내던 시간에 대한 반성또한 함께...

팔둑에 보이는 핏줄이 너무 멋있네요. 저도 이런 팔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소원중 하나인 다리찟기....현실은.....




무중력 요가...무거운 것을 드는 운동보다는 저렇게 자신의 몸을 가지고 단련하는
운동(철봉이라던지...)을 좋아하는데 문제는 집에 둘 자리가 없네요...흠...놀이터의 철봉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저의 50대와 60대는 저런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